최윤호 CEOYoonho Choi

미디어커머스 업체 데일리앤코를 창업해 미니 마사지기 ‘클럭’ 및 화장품 ‘유리카’ 를 비롯한 다수의 대표 브랜드를 론칭해 성공시켰습니다. 상장사인 에코마케팅에 데일리앤코를 매각한 후에도 벤처 파트너이자 창업가로 꾸준히 활동하며 자본 조달과 운용에 대한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현재는 부스터스의 대표로서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영역에서 또 다른 성공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