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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스, 최윤호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브랜드 커머스 업계에 한 획 그을 것”

2023.06.27
조회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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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4분기 매출 124억 달성…전년 동기 대비 4배 성장

- “올해 브랜드 인수 및 신제품 출시 가속화로 성장 이어간다”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그룹 부스터스가 기존 공동대표 체제에서 최윤호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브랜드 인수와 성장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스터스는 이번 단독대표 체제 전환과 함께 초거대 종합 커머스 그룹으로 나아가는 '부스터스 2.0' 비전을 선언했다. '부스터스 1.0'은 인플루언서 공동 구매 기업에서 현재의 브랜드 애그리게이터로 사업 모델을 피봇하며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부스터스 2.0'은 본질에 집중하는 외연 확장의 시기로 삼을 계획이다.

 

이미 올해 1분기에 인수 브랜드 매출 및 물류 운송 자회사로부터 발생하는 매출로 189억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분기 매출 124억 대비 약 52% 증가한 수준이다. 2분기 매출까지 더하면 400억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커머스 역량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조직 구조 정립과 ERP 구축을 통한 업무 효율화의 결과다.

 

초기 사업 모델이었던 인플루언서 공동 구매는 현재 부스터스 인수 브랜드만을 위한 커머스 성장 촉진제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올해 1분기에 부스터스만의 브랜드 운영에 최적화된 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대다수의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했다.

 

최윤호 대표는 과거 데일리앤코를 창업해 휴대용 마사지기 ‘클럭(Klug)’, 화장품 브랜드 ‘유리카(YURICA)’ 등 다수의 메가 브랜드를 시장에 선보여 성공으로 이끈 커머스 전문가다. 브랜드 론칭부터 엑시트(Exit·출구전략), 그리고 자본 조달 및 운용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창업가로서 현재 부스터스를 이끌고 있다.

 

부스터스 최윤호 대표는 “이제는 부스터스가 초거대 종합 커머스 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시기가 왔다”라며, “까다로운 이커머스 시장에서 브랜드 커머스 업계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세상에 없는 부스터스만의 커머스 시스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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